본문 바로가기

문화생활/예능

윤균상 고양이 쿵이 또미 몽이 구경

반응형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삼시세끼에 출연중인 윤균상 고양이인  쿵이와 몽이. 처음 예고편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고 예뻐보이는 고양이들이라 많은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해요~



윤균상씨는 현재 3마리의 반려모의 집사입니다. 이 세마리중 첫째와 셋째가 쿵이와 몽이이고요 삼시세끼 시즌 6에 첫 등장을 하였죠.




윤균상 고양이의


첫째는 쿵이 "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스코티쉬 스트레이트는 동글 동글한 체형을 갖고있고요.

조용 조용한 성격을 갖는 고양이들이에요.




둘째는 또미 "뱅갈고양이"


뱅갈고양이는 멋진 표범같은 무늬를 갖고있는 고양이이고

굉장히 날렵한 체형을 갖고있어요.


셋째는 몽이 "먼치킨"


먼치킨은 다리가 굉장히 짧은 고양이들을 부르는 말인데요.

그만큼 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고양이입니다.




여기 까지 세마리의 윤균상 고양이의 설명이였고요 아래부터는 쿵이 또미 몽이의 사진들을 올려드립니다~



쿵이의 사진입니다. 출처는 윤균상님 인스타그램입니다.








둘째 또미




또미도 한귀염하는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대망의 윤균상 고양이 셋째 먼치킨 몽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몽이가 제일 귀여워 보이는데요. 저 길고 두툼한꼬리 그리고 앙증맞은 발끝의 하얀 장갑같은 발이 너무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추가로 윤균상님 인스타그램 링크도 올려드리니 더 보시고 싶으신 분은 방문해보세요.


윤균상 고양이 인스타그램 < 클릭



반응형